물리학자가 수영장에서 벌인 자동소총 자살시도 해프닝

매주 글로벌 이슈영상을 소개시켜드리는 위클리 핫클립입니다.

이번주 소개시켜드리고자 하는 영상은 조금 충격적인 영상인데요.. 지난 1월 한 물리학자가 수영장에서 자동소총으로 자살시도를 한 영상이 유튜브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물리학자이자 물리교수이기도 한 안드레아스 월 (Andreas wahl)씨는 

미국 한 수영장에서 자동소총으로 자신을 겨눈채로 

사람들을 불러모았습니다.

자동소총 방아쇠에 줄을 매달아서 자신을 겨눈채로 

움직이지 않는 안드레아스...

총구는 정확히 안드레아스 가슴을 향해 조준을 하고 있습니다.

마치 미드에서 납치되었을때 자주 나오는 장면인데

본인이 이런식으로 설치를 하다니 믿어지지가 않네요.

그리고 일말의 망설임도 없이 방아쇠를 당깁니다

총알은 빠른 속도로 안드레아스를 향해 날라가는데..

과연 이남자의 운명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아래 영상을 통해 한번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