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킥스타터] 다용도 샐러드볼로 과일 씻는법을 마스터하세요!!




안녕하세요 오늘 소개드릴 킥스타터에서 관심을 받아 고객들의 펀딩으로 만들어진 안톤이라는 업체에서 제작한 다용도 샐러드볼입니다. 미국에서 출시한지 얼마안된 이 제품은 새로운 아이디어로 주방에서 편리함을 극대화시켰다는 평을 듣고 있습니다.


그럼 왜 이 샐러드볼이 히트를 치고 있는지 알아보도록 할까요?

참고로 말씀드리자면, 이 제품은 아직 국내에서 판매된걸 확인된바 없기 때문에, 그저 독특한 아이디어의 제품을 소개시켜드리는 차원에서 글을 읽어주셨으면 합니다. 



통 과일별로 채로 과일 씻는법이 다릅다고 합니다. 보통 포도와 딸기는 물에 담궈서 알하나하나를 살살 씻고난 후에 흐르는 물에 한번더 행구는것이 좋다고 하구요, 사과나 오렌지일 경우는 소금이나 식초를 넣은 물이나 탄산수에 1분정도 담궜다가 흐르는물에 씻는것이 좋다고 합니다. 보통은 과일에는 농약이 걱정되서 과일을 여러번 채에 담아서 그냥 흐르는 물에 여러번 씻곤 하는데요 그럴 경우에 물도 많이 낭비되고 농약이 빠질려면 일정시간은 물에 담궈놓아야 하기 때문에 비효율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미국에서 고안된 것이 이 다용도 샐러드볼입니다. 

아래 동영상도 첨부드릴껀데요 이렇게 물을 받으면,  



이렇게 천천히 물이 빠져나갑니다. 굳이 급하게 따라 버릴필요도 없는 것이죠.



거의 다 빠져나갔다면 마지막으로 들어서 마무리해주시면 됩니다.



또 믹서기에 간것을 채에 건지는 작업도  



기존에는 이렇게 망하는경우도 종종 발생하는데요



이 샐러드볼을 활용하면 간단하게 해결이 가능하네요



스파게티 면도 기존방식보다는 



이 샐러드 볼에 부어버리면 간편하답니다.



우리는 짜파게티나 비빔면을 만들때

요긴하게 쓰이겠네요



단순이 채 용도로 사용하는것이 아니라

바로 비벼서 그릇처럼 사용이 가능하게 디자인을 하였습니다.



식탁위에 올려놓아도 전혀 어색함이 없는

샐러드볼 이상의 역활을 할 수 있는 제품이네요



색상도 샐러드에 어울리는 그린색상과



어디든 어울리는 흰색과 검은색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관심이 있으시면 아래 영상도 함께 확인해보세요^^




이상으로 킥스타터로 성공한 다용도 샐러드볼을 알아보았는데요.

마음에 들으셨는지 모르곘네요^^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샐러드볼!!

우리나라에서는 과일이나 샐러드 보다 짜파게티와 비빔면용으로

오히려 잘 이용할 수 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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