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용캐리어 추천 타고다니는 캐리어 MODOBAG!!



킥스타터 타고다니는 캐리어의 출현!

요즘 해외여행 정말 많이 다니시죠? 설연휴에 인천공항을 빠져나가는 사람이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해외여행이 대중화를 넘어 일상적으로 변해가고 있어보입니다. 그래서 오늘 추천드릴 킥스타터 제품은 여행용 캐리어입니다. 일반 캐리어가 아닌 타고다닐 수 있는 놀아운 캐리어입니다.




공항에서 사람들을 보면 각양각색의 캐리어들이 많이 보입니다. 대중적인 것도 있고 독특한 개성을 가지고 있는 캐리어도 있구요..



여러도시를 다니다 보면, 어떤 캐리어를 가져가냐에 따라서 여행이 편할 수도 불편할 수도 있는 것을 느낄 수 있는데요.. 때문에 지금까지 캐리어를 구매할때 우선 순위가 가볍고, 내구성 좋고, 짐이 많이들어가며, 바퀴가 잘 굴러가는 캐리어였습니다.



하지만 오늘 소개해드릴 캐리어를 보시면 지금까지의 기준이 달라질 수도 있다는 걸 느끼게 되실꺼예요.



킥스타터에서 등장한 이 MODOBAG이라는 캐리어는 무려!!!



타고 다니는 캐리어 입니다... -0-;;



제가.. 조..조금 창피하네요.. 



이 캐리어를 제작한 분은 바로 위에 사진에 

보이는 Kevin O'Donnell 씨 입니다.



여행중 피곤함과 이동성을 고려해서

제작을 하였다고 하는데요



매끄러운 공항을 자유롭게 

이동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창피함은 사용자의 몫!!



평소에 캐리어를 끌고 다니다가



힘이들땐 언제나 착석하여

이동할 수 있는 것이죠!!!



피곤함이냐.. 창피함이냐..

그것이 문제군요..



수납에 있어서도 본연의 기능을 출실히

수행하는 캐리어입니다.



위에 있는 모든 물품이 다 들어가네요



디자인차원에서는 깔끔하게

디자인이 되었는데요.



그냥 거치할때는 부족함 없는 디자인입니다.



다만 착석하면 갑자기

창피함이 몰려오는거죠..



여행다닐때 쉽게 지치더나

편하게 이동하고 싶은 분들이나

남들의 시선을 즐기는(?)분이에게는

꼭 추천드리고 싶은 여행용캐리어입니다!!!



이번에 소개드린 MODOBAG 마음에 드시나요? 지금은 이럴지 몰라도 몇년후에 디자인과 착석했을때 디자인도 고려된 제품이 나온다면 앞으로 캐리어를 고르는 기준 바뀔수 있을것으로 보여집니다. 저도 여행을 자주다니는데 가끔 캐리어를 끌고 다니는게 너무 힘이 들때가 있거든요. 그럴때 캐리어를 타고 다닐수 있다면 큰 매력으로 다가올 수 있겠다싶네요. 물론!!! 창피함을 조금 개선시켜주는 디자인이 나왔으면 하고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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